Welcome
“What is it that Engineering can do for us humans?”
Welcome to the website of the Department of Chemical and Biological Engineering under the College of Engineering at Korea University.
Established in 1962, the Department of Chemical and Biological Engineering was the first department of the College of Engineering. Over the years, it has produced more than 3,000 bachelor’s and 1,000 master’s and doctoral degree holders. Today, the department consists of 24 faculty and five staff members.
The Department of Chemical and Biological Engineering, which focuses on education in chemical engineering, is committed to nurturing creative industrial leaders for various fields, such as petrochemicals, chemical engineering materials, energy/environment, nanobiocatalysis, bio-based chemical technology, and biological engineering. These efforts have laid the foundation for the production of outstanding talents in related fields, and contributed to the creation of new and synergistic industries.
By actively pursuing graduate-level research in advanced science and technology, the department has received an annual amount of eight billion won in research funds from institutes such as Brain Korea 21 and the Engineering Research Center (ERC). In line with the university’s globalization initiative, it has appointed two foreign faculty members and offers English-language lectures for international students. Thanks to these efforts, the department was ranked 43rd in the Chemical Engineering category in the 2018 QS University Rankings.
In 2017, the department office and key facilities will be relocated to the new engineering building. The department seeks to become a global leader in education, research, and industry-academy cooperation. Your continued support and encouragement are greatly appreciated.
Prof. Joona Bang
Chair of Department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화공생명공학과는 1962년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학과 중 가장 먼저 개설되었으며, 그 동안 학사 3000명, 석박사 1000명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 현재 24명의 교수와 5명의 직원이 성심을 다해 교육과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는 화학공학 분야의 핵심교과목을 충실히 교육하고 있으며, 이를 석유화학, 화공소재, 에너지/환경, 나노융합소재, 바이오화학, 생명공학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능력을 키우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그동안 배출된 교우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어왔을 뿐 아니라, 급변하는 미래에 신산업 창출의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또한 학과 대학원을 중심으로 첨단과학기술 연구 및 개발에 꾸준히 힘써온 결과 Brain Korea 21, 공학연구센터(ERC)를 비롯하여 연평균 80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수주하고 세계최고 수준의 논문을 발표하는 성과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2명의 외국인 교수를 채용하고 외국인 학생 유치와 영어강의 개설 등 국제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영국의 권위 있는 QS 대학평가에서 저희 학과가 2018년에 화학공학분야 세계 43위를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2017년 학과 행정실을 비롯한 주요 시설들을 새로 준공한 신공학관으로 이전하고, 이를 계기로 교육, 연구, 산학협력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학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이런 저희의 노력에 화공생명공학과를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의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화공생명공학과 학과장
방 준 하